기존 공공장소 매너 포스터는 옳은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시각적으로 익숙하고 주목도가 낮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Gen Z의 시선을 끌기 위해 패션 화보와 같은 이미지를 차용하고,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타이포그래피 플레이를 활용하여 기존과 차별화된 포스터를 제작하고자 하였습니다. 감각적인 비주얼 속에 공공장소의 비매너 행동을 드러내고, 이를 직접적으로 교정하는 문구를 함께 배치하여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는 매너를 규칙이 아닌 타인을 향한 배려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최한민